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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를 통해서 언차티드 1~3 리마스터드 합본팩을 받아서 쭉 하다가 이제야 1편을 끝냈다. PS+에서 혜자스럽게도 최신판인 4편까지 줘서 일단 있기는 한데 이걸 4편까지 다 플레이하려면 러닝타임이 상당할 것 같아서 지금 2편을 시작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고 있다.
2편에서 언차티트가 확 떴다고 해서 기대가 되기는 한데 1편 엔딩을 보고 나니 전투부분이 뭔가 조금 재미가 없다. 적들이 좀 단순하고 단순 은폐엄폐 후 쏘면 얼추 진행이 되는 것. 툼레이더처럼 어드벤처 느낌을 기대를 했었는데 뭔가 전투의 비중이 너무 높다는 느낌.
아 그리고 멀미가 너무 심하다. FPS게임을 멀미가 나서 잘 못하는데 이건 하는 내내 사실 좀 불편했는데 어찌어찌 겨우 끝냈다. 2편부터 빵 떴다고 하니 2편 플레이를 기대 해 보는걸로..
2020/09/05 - [생각기록장/독거노인 생존기] - #UNCHARTED2 황금도와 사라진 함대
2021/02/21 - [생각기록장/독거노인 생존기] - #UNCHARTED3: 황금 사막의 아틀란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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