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명칭은 마그세이프. 하지만 맥세이프라고들 부르는 아이폰 12 이후의 기능. 언젠가 이후로 어쨌든 무선충전이 대세가 되면서 사실상 충전단자에 케이블을 활용해서 충전한 적은 최근에 보조 배터리를 사용하지 않는 이상은 거의 없는 것 같다. 어쨌든 사용하는 전자기기가 많다 보면 케이블이 주렁주렁 할 수 밖에 없는데 그게 그렇게 꼴 보기가 싫었었다. 하지만 같은 기능을 하는 제품을 여러개 사지 않는 그런 성격으로 인해서 그냥 꼴 보기 싫은 대로, 불편한 대로 지내고 있었는데 펀샵(funshop.co.kr)에서 프딩(fding)으로 3 in 1 종합 무선충전기를 29,900원에 구입! 벨킨이나 그런 메이커 충전기 하나만 구입 하더라도 2~3만원 돈인데 단박 깔끔정리 가능 한 충전기 가격이 저거라니 구입 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