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14.0이 정식으로 업데이트가 됐다. 베타버전은 절대 설치 하지 않는 편이지만 정식으로 판올림이 되면 가능하면 빨리 업데이트를 하려고 한다. 사람들은 안정될 때 까지 기다리라는 말도 하지만 개인적인 믿음으로 베타버전에서 이상한 것들은 다 잡고 낸다고 생각 하기 때문에 바로 하는 편이다. 물론 큰 판올림이 된 이후에 소소한 버그 등을 수정해서 마이너로 올라오기는 하지만.. 조금이라도 빨리 적응 하는 값이라고 치는 편. 얼마 되지 않은 시간 둘러 봤고 아직 한참 익숙해지려면 멀었지만 신박했던 경험 몇개를 공유 해 보자. 습관적으로 제어센터를 올려 보니 NFC아이콘이 보인다. 탭을 해 보니 리더기에 가까이 대고 있으라는 안내가 뜬다. 이거 혹시..? 두근두근 하는 것은 '한국인'앱등이라면 다들 그렇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