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재미있는 어플 하나 소개. 요즘 컬러링북(이라고 하는게 맞나?)이 유행이다. 어른들을 위한 색칠공부로써 간단한것 부터 복잡한것 까지 패턴 또는 밑그림이 그려져 있고, 색연필 등으로 사람이 색칠을 하면서 완성하게 되는 그러한 것. '아트 테라피'라고도 불리는 것 같다. 테라피라는 단어가 쓰이는 것 보면 치료 목적으로도 쓰이는 것 같다. 습관적으로 앱스토어를 하루에 한번 정도 들어 가 보는데 눈에 뜨인 'Lake Coloring Books: Art therapy to reduce stress' 요즘 대부분의 어플리케이션은 ios 뿐 아니라 안드로이드용으로 동시에 개발이 된다. 이 어플도 아마 구글플레이에도 있지 싶다. 내가 [링크]한 주소는 itunes의 링크이기 때문에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은 각자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