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마블 시리즈에서 그래도 뭔가 인간들(토르, 로키, 헐크 등은 인간이라 하기 좀 그렇지만..)이 나와서 뭐 나름 납득이 됐는데.. 이터널스는 뭔가 신급이 나와서 적응이 어려웠다 ㅋ 그리고 새로운 캐릭터들이 워낙 많이 나와서 정신이 좀 없었고? 동석이형님이 그렇게 빨리 퇴장 할 줄이야.. ㅋ 물론 매력은 한껏 보여줬던 것 같지만 마블이 만든 영화는 무조건 재미있다.. 까지는 아닐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이제 시작이니 조금 더 지켜보는걸로..!! 마블 박사님들 글을 한번 찾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