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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초대장 배포

hwangdae 2017. 6. 18.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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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한다 라고 하면 보통의 사람들은 '네이버 블로그'라고 생각 한다.

하지만 티스토리를 한다고 하면 티스토리 자체가 뭔지 모르는 사람이 많다. 분명히 테터툴즈를 기반으로 하는 티스토리는 일반인들이 접근하기 쉬운(기업에서 제공하는) 대한민국 블로그의 시발점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라고 생각을 하는데 이상하게 유명하지는 않다.


하지만 특정 정보를 얻을 때 google에서 검색을 하다 보면 네이버 보다는 티스토리 블로그가 많이 나오고, 비슷한 검색어를 가지고 google과 naver에서 검색을 해 보면 확실히 글의 품질은 티스토리가 많이 뛰어난 것으로 보인다. 이건 비단 나 뿐만이 아니라 많은 사람이 비슷하게 느끼리라 생각 한다. 아 물론 네이버블로그에서도 전문성을 가지고 우수한 포스팅을 하는 블로거들이 많이 있고 그 사람들을 폄훼하려는 의도는 절대 없다. 그리고 나처럼 티스토리를 사용하지만 포스팅 내용이 끌베이 같은 사람도 많다.


아무래도 티스토리는 자율성을 기반으로 하다 보니 기업(다음카카오)에서 제공하는 틀이 상당히 적다. 그래서 나 같은 초보 나부랭이는 다른 사람이 만들어 놓은 스킨을 얻어쓰는 정도이지만 꾸준히 포스팅을 오래 한 전문가들의 블로그를 보면 이게 개인 홈페이지인지 블로그인지 구분이 가지 않을 정도로 멋진 블로그가 많다. 반면 네이버 블로그는 사람들이 접근할 수 있는 접근성이 상당히 뛰어나며 각종 스티커 등 포스팅을 꾸밀 수 있는 툴이 잘 되어 있다. 물론 나와 같이 스티커, 화려한 글씨체, 효과 등을 싫어하는 사람은 엄청나게 큰 단점으로 다가오는 기능이지만..


어쨌든 잡설이 길었다.

꾸준히는 아니지만 다시 블로그를 시작하고 한번씩 포스팅을 하다 보니 어느덧 초대장이 7장이 쌓였다.

달린 댓글을 보고 얼추 7명이 넘으면 댓글 달아주시지 않았으면 좋겠다. 선착순이니까.

필요하신분 비밀댓글로 이메일 주소를 남겨 주시라.

반드시, 꼭 비밀댓글로 달아 주시길. 본인의 소중한 이메일 정보가 다른 사람에게 노출되어도 상관이 없다면 오픈으로 달아도 상관은 없겠다.


구구절절히 사연팔이를 할 필요는 없다. 내가 원하는 양식(아래 참조)에 맞추어 댓글을 달아 주면된다.


  1. 접근성이 쉬운 naver blog등도 있는데 tistory가 하고 싶은 이유.
  2. 초대장을 받게 된다면 주로 포스팅을 할 주제
  3. 이메일 주소(초대장을 보내기 위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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