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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굿즈 5

#UNICEF TEAM 팔찌 #옳은손을들어라 #굿굿즈

호프링이 갖고 싶어서 유니세프 후원을 시작 했었다. 2019/12/16 - [마음기록장/마음] - #유니세프 #호프링 #Unicef #HopeRing #유니세프 #호프링 #Unicef #HopeRing 2019/10/10 - [마음기록장/마음] - #오늘자착한일 #국경없는의사회 #unicef 정기후원 #HOPERING #오늘자착한일 #국경없는의사회 #unicef 정기후원 #HOPERING 오늘자 착한 일을 자랑하기 전, 하나 고백 할 것은 정.. 2uremember.tistory.com 호프링을 받기 까지 이런저런 우여곡절(위 포스팅 참조)이 있었지만 받아서 잘 하고 다닌다. 착한 일은 티를 내자가 내 주의이기 때문에.. 호프링을 받고 꾸준히 월 정액 기부를 하는 중 또 다른 굿굿즈가 나온다는 소식을 들..

#유니세프 #호프링 #Unicef #HopeRing

2019/10/10 - [마음기록장/마음] - #오늘자착한일 #국경없는의사회 #unicef 정기후원 #HOPERING #오늘자착한일 #국경없는의사회 #unicef 정기후원 #HOPERING 오늘자 착한 일을 자랑하기 전, 하나 고백 할 것은 정기적으로 기부하던 곳 한군데를 끊었다는 것. 대학 발전기금 내는 후원이었는데 이거 그대로 유지 하면서 추가로 후원을 하기는 사실 조금 부담스럽더라. 물.. 2uremember.tistory.com 2019/12/16 - [생각기록장/일상] - #유니세프 #탁상달력 #Unicef #유니세프 #탁상달력 #Unicef 2019/10/10 - [마음기록장/마음] - #오늘자착한일 #국경없는의사회 #unicef 정기후원 #HOPERING #오늘자착한일 #국경없는의사회 #un..

#유니세프 #탁상달력 #Unicef

2019/10/10 - [마음기록장/마음] - #오늘자착한일 #국경없는의사회 #unicef 정기후원 #HOPERING #오늘자착한일 #국경없는의사회 #unicef 정기후원 #HOPERING 오늘자 착한 일을 자랑하기 전, 하나 고백 할 것은 정기적으로 기부하던 곳 한군데를 끊었다는 것. 대학 발전기금 내는 후원이었는데 이거 그대로 유지 하면서 추가로 후원을 하기는 사실 조금 부담스럽더라. 물.. 2uremember.tistory.com 지난 10월 기부처를 변경해서 유니세프와 국경없는 의사회에 기부를 하기 시작했다. 유니세프는 굿굿즈라고 불리는 호프링이라는 떡밥이 컸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서 12월이 되었는데 오라는 호프링은 안오고 탁상달력이 왔다. 일단 그래도 내 개인정보는 소중하니까 봉투에 주소는 가..

#국경없는의사회 정기후원

2019/10/10 - [마음기록장/마음] - #오늘자착한일 #국경없는의사회 #unicef 정기후원 #HOPERING #오늘자착한일 #국경없는의사회 #unicef 정기후원 #HOPERING 오늘자 착한 일을 자랑하기 전, 하나 고백 할 것은 정기적으로 기부하던 곳 한군데를 끊었다는 것. 대학 발전기금 내는 후원이었는데 이거 그대로 유지 하면서 추가로 후원을 하기는 사실 조금 부담스럽더라. 물.. 2uremember.tistory.com 약 6주 전, 그 동안 교내 후원인 '반딧불이'후원을 그만하고 국경없는 의사회와 유니세프 후원으로 (어감이 좀 이상하지만)갈아탔다. 이런저런 고민을 많이 하기는 했지만 뭐 그렇게 됐다. 사실 유니세프 후원을 하면 받는다는 Hope Ring에 관심이 더 가서였다고 할까나....

#오늘자착한일 #국경없는의사회 #unicef 정기후원 #HOPERING

오늘자 착한 일을 자랑하기 전, 하나 고백 할 것은 정기적으로 기부하던 곳 한군데를 끊었다는 것. 대학 발전기금 내는 후원이었는데 이거 그대로 유지 하면서 추가로 후원을 하기는 사실 조금 부담스럽더라. 물론 유지 해 봤자 월 3만원이라 있어도, 없어도 그만인 금액이기는 하지만.. 나새끼의 그릇이 딱 이 정도인걸로. 사실 뭐 '학생들 장학금이야 어지간하면 국가장학금으로 되니까'라는 생각도 한몫 했다. 우연히 Hope Ring의 존재를 알게 됐고, 악세사리를 제법 좋아하는 터라 유니세프로 찾아 들어갔고, 조금 더 의미 있는곳도 있을까 하면서 찾아보고, 이런저런 구설수가 그나마 적은 단체를 찾아보다 보니 국경없는 의사회가 내 마음을 움직였다.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는 현장에 있었던 의사의 수기가 좋았다. 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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