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카페 관련 세번째 포스팅. 마지막 포스팅이 될 예정이다. 첫 포스팅은 커피메이커, 두 번째 포스팅은 그라인더에 대해서 포스팅 했다. 아! 적다 보니 포스팅 한개가 더 있을 예정이다. 뭐 물론 하루에 몇백명씩 오는 유명 블로그가 아니다 보니 시리즈로 포스팅을 해 봤자 뭐 의미가 있겠냐만서도.. 구입 한 원두는 레스트빈이라는 업체에서 판매하는 원두 중 '에디오피아 예가체프 G4'. 나는 그라인더가 있는 홈카페 유저니까!! 커피메이커용으로 분쇄원두를 구입하지 않고 홀빈(whole bean) 1kg을 구입했다. 나는 커피 잘 모른다. 강배전으로 볶은 균일한 맛의 스타벅스 에스프레소 베이스 음료를 좋아한다. 요즘에는 드립커피인 오늘의 커피 시리즈를 주로 좀 먹고 있다. 사실 오늘의 커피가 에스프레소 베이스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