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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2

하이에나

신과함께 시리즈로 물 들어오고, 넷플릭스 킹덤 시리즈로 아주 그냥 폭풍이 몰아치는 주지훈이 나와서 봤다. 물론 나는 집에 TV가 없으므로 넷플릭스에서 서비스 하는 바람에 보기 시작 했고, 그래서 넷플릭스 오리지널인 줄 알았는데 아니더구만. 그래서 중간에 우리나라 드라마/영화 특유의 내가 정말 싫어하는 부분들이 조금씩 나와서 어? 어? 했는데 그래도 한 12화 정도 까지는 정말 재미있게 봤다. 법률영화 치고 생각보다 그렇게 딱딱하거나 진입장벽이 높지도 않았고, 70년생의 김혜수 누님이 이렇게나 귀엽게 나올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재미있었기 때문에.. 그런데 갑자기 13화에서 러브라인의 농도가 너무 진해지고, 엔딩으로 달릴수록 너무 그냥 뭐랄까.. 우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하면서 끝내버려가지고 마무리가 정..

아직도 네이버 쓰는 사람이 있나? #Google vs #Naver

예전 hotmail 계정 비밀번호를 까먹기 전에 있었던 tistory 블로그에도 비슷한 내용으로 포스팅을 한 적이 있다. 지금 찾아 보니 2013년 10월 21일자. Naver vs Googlehttp://hwangdae.tistory.com/172 Googled 발표http://prezi.com/z7qlzkclolqk/?utm_campaign=share&utm_medium=copy 이 포스팅은 네이버가 앞에 들어 가 있었구나. 여튼, 오늘 동일(비슷)한 제목으로 다시 한번 포스팅을 하는 이유는 5년 전에 썼던 이유와 비슷하다. 검색품질에 대한 불만. 아래는 수업시간에 발표를 했던 내용. 교수님께서 수업시간에 학생들에게 보여주고 싶으셨는지 '임윤선의 블루베리'라는 방송을 저장할 수 있는지 여쭤 보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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