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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100회! 은장, 금장 그리고 유공장

2017/07/10 - [생각기록장/일상] - 어느덧 헌혈 50회째.. 금장을 받다! 어느덧 헌혈 50회째.. 금장을 받다! 헌혈은 사랑입니다. 나는 헌혈을 꾸준히 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처음 헌혈을 했던적은 아마 고등학교때 정도였던 것 같다. 그 이후로 꾸준히 하지는 못하고 공백기도 많았지만 경남대학교에 � 2uremember.tistory.com 나는 특별한 일이 없다면 정기적으로 헌혈을 하는 편이다. 최근 시간대가 안맞아 혈장혈소판 헌혈을 하지 못하고 혈장헌혈을 두어번 연속으로 하게 되었는데 뭐 어쨌든.. 2020년 6월 7일에도 헌혈을 하기 위해서 헌혈의 집에 방문하여 문진하는데 간호사 선생님이 오늘 하면 100회라고 축하한다고 하신다. 대강 횟수를 알고는 있었는데 100회라는 말을 들으니 어쩐..

1초의 따끔함, 헌혈은 사랑입니다

본 포스팅은 창원시 공식 블로그에 송부 되었거나, 송부 될 글입니다. 따라서 동일한 내용으로 창원시 공식 블로그에 포스팅 될 수 있습니다. 본 글에 대한 모든 저작권은 작성자와 창원시에서 공동으로 가집니다.-창원시 공식 블로그에 포스팅 된 글https://blog.naver.com/cwopenspace/221486221231 “헌혈은 사랑입니다”헌혈의집에 전화를 하면 간호사분들이 밝은 목소리로 이렇게 전화를 받아 주십니다. 우리 창원시에서 가장 쉽고 편하게 헌혈을 할 수 있는 장소는 바로 ‘헌혈의집’입니다. 그 외에도 헌혈카페, 중앙대병원 혈액원 등이 있지만 비수도권에서 헌혈을 할 수 있는 곳은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서 운영하는 헌혈의집 밖에 없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창원시에는 세 곳의 헌혈센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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