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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리단길 2

천천히 걷고 싶은 거리, 김해 봉황동 봉리단길

본 포스팅은 경상남도 공식 블로그에 송부 되었거나, 송부 될 글입니다. 따라서 동일한 내용으로 경상남도 공식 블로그에 포스팅 될 수 있습니다. 본 글에 대한 모든 저작권은 작성자와 경상남도에서 공동으로 가집니다. - 경상남도 공식 블로그에 포스팅 된 글 blog.naver.com/gnfeel/222215067556 [경남 김해 / 김해 랜선 여행] 천천히 걷고 싶은 거리 김해 봉황동 봉리단길 온라인홍보 명예기자단 황대성

김해 #봉리단길 ㅁㅇㄷㄹ

미음 이응 디귿 리을. 가만히 보니 '마음대로'인 듯 하다. 봉리단길을 취재해서 갱남피셜에 투고할까 해서 갔는데 생각 해 보니 이 때는 아직 2021년 기자단 할지 못할지 결정도 나지 않은 상황이다. 이후에 합격 했지만.. ㅋ 'X로수 길', 'X리단 길'이라는 타이틀이 붙어 있는 도로가 없는 지자체는 이제 아마 찾기 어려울 듯 하다. 김해시 봉황동에는 '봉리단길'이라고 불리는 카페거리가 있다. 한바퀴 쭉 둘러보니 가정집이었던 곳을 개조해서 만든 카페들이 대부분인 듯 하다. 이 날 갔었던 ㅁㅇㄷㄹ라는 카페도 들어가 보니 가정집이었던 티가 물씬 난다. 아! 방문 했던 날은 12월 4일이니까 딱 저 다음 날인 5일부터 카페에 앉기가 불가능 해 졌다. 언제 풀릴지 알 수 없지만 작년 저 날 이후로 부터 지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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