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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3

#MissionImpossible #Fallout #MI

톰 형의 시그니쳐. 미션 임파서블의 여섯번째 영화가 개봉 했다. 이야기, 액션, 스릴, 연기, 캐스팅 까지 최고가 아닌가 싶다. 날고, 뛰고, 구르고 하는 장면들이 많아서 4DX로 봐도 상당히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만 등장인물이 복잡하게 얽혀있기 때문에 영어권 이름에 익숙하지 않은 우리나라 사람으로써는 제법 집중 하면서 봐야 하지 싶다. 톰형.. 이제 살살 좀 해도 되.. 여태까지 MI시리즈가 그랬던 것 처럼 톰 형 일 정말 열심히 한다. 예고편 볼 때도 그랬지만 톰 크루즈의 죽음은 아마 MI를 찍다가 사고가 나서 사망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 이번에도 건물 뛰어다니는 장면, 도심 속 자동차/오토바이 질주장면, 헬기장면 등등 '이걸 실제로 했다고?'라는 생각이 드는 장면이 많다..

미이라(The Mummy)

하도 무슨무슨 유니버스가 유행하다 보니 등장 한 것인가.. 새롭게 시작되는 다크 유니버스. 미라에 지킬/하이드.. 다음에 개봉 할 프랑켄슈타인의 신부에 기타 등등.. 어릴적에 본 젠틀맨리그가 생각이 날 수 밖에 없다. 그 젠틀맨리그를 너무너무 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기 때문에 시작 전 부터 기대를 했던 영화. 그리고 같은 이름의 영화도 재미있게 본 기억을 가지고 있는데다 톰크루즈 주연에 내가 좋아하는 자베르(러셀 크로우)도 나온다고 해서 더욱 더 기대를 한 영화. 그런데.. 망했어요. 다크 유니버스의 처음이라 그런가..? 너무 설명이 길다. 입닥쳐 지킬!! 퍼스트어벤져를 보는 느낌이랄까나..? 다음 편을 위한 떡밥들을 던지거나 해야 하는 포지션에 있는 영화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는 생각 되지만 다음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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