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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장혈소판 2

헌혈 100회! 은장, 금장 그리고 유공장

2017/07/10 - [생각기록장/일상] - 어느덧 헌혈 50회째.. 금장을 받다! 어느덧 헌혈 50회째.. 금장을 받다! 헌혈은 사랑입니다. 나는 헌혈을 꾸준히 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처음 헌혈을 했던적은 아마 고등학교때 정도였던 것 같다. 그 이후로 꾸준히 하지는 못하고 공백기도 많았지만 경남대학교에 � 2uremember.tistory.com 나는 특별한 일이 없다면 정기적으로 헌혈을 하는 편이다. 최근 시간대가 안맞아 혈장혈소판 헌혈을 하지 못하고 혈장헌혈을 두어번 연속으로 하게 되었는데 뭐 어쨌든.. 2020년 6월 7일에도 헌혈을 하기 위해서 헌혈의 집에 방문하여 문진하는데 간호사 선생님이 오늘 하면 100회라고 축하한다고 하신다. 대강 횟수를 알고는 있었는데 100회라는 말을 들으니 어쩐..

오늘자 착한 일 a.k.a 헌혈은 사랑입니다(혈장혈소판)

헌혈은 사랑입니다. 2015년 경남대학교에 강의전담교수로 다닐 때 어쩌다 보니 헌혈을 자주 하게 됐다. 헌혈을 처음 했을 때는 아마 헌혈을 할 수 있는 나이가 되자 마자 한번 해 보고 싶어서 했었던 것 같은데 뭐 어쨌든 처음 한 날이 중요한 것은 아니니까.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수업을 하는 수 많은 사람들 중에 전임교수님들이야 본인들이 원하는 시간에 어지간하면 시간표를 짜신다. 하지만 나처럼 비전임들은 당연하게도 전임교수님들이 시간표를 짜고 남은 시간에 들어갈 수 밖에 없다. 심지어 내가 경남대학교에 수업을 나갈 때는 비전임 중 제일 막내였으니 뭐 시간을 고를 수 있는 기회 따위는 없었으리라. 시스템이 어찌 되는지는 정확하게 모르겠으나 학과사무실에서 하라는 대로 그냥 하였다.그러다 보니 시간표가 사실 엉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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