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기록장/일상

[19]JUUL 액상

hwangdae 2020. 2. 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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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사용하던 액상을 거의 다 써서 쥴 액상을 두개 구입 했다. 하나만 구입하려고 하다가 지금까지 하나만 액상을 쓰니 조금 지겨운 느낌이 있어서 다른 맛으로 두개 구입.

Apple Mango와 RY4. 정식 쥴팟 중에서는 개인적으로 노란색(트로피칼)이 제일 괜찮은데 뭐가 비슷한지 알 수가 없다. 판매 페이지를 꼼꼼히 읽어봐도 추상적인 맛 표현 밖에 없어 고민하다 고른 것이 애플망고. 잘 팔리는 것은 이유가 있겠지 뭐. 그리고 RY4는 무슨 코드네임 같은 느낌인데 연초맛이라고 한다.

항상 액상을 구입하면 오프라인에서 구입하지 않는 이상 이렇게 셋트로 온다. VG, PG하는 용어가 있던데 자세히는 모르겠고 베이스+향료인 듯. 저 큰 통에 베이스가 50ml정도 들어 있고(?) 향료가 작은통에 30ml정도 들어 있는 듯. 두개 섞어 80ml정도의 양으로 맞춰지는 것. 바로 최근에 구입 한 통이 1.4ml니까 거의 60통 만들 수 있는 양. 계산 해 보니 양이 많네.. 하나만 살껄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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