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포스팅은 가능하면 시간의 흐름대로 작성을 하려고 했으나, 새해니까.
다른 에피소드는 아래 링크 참조 하는걸로.
2022.01.09 - [마음기록장/막입] - 새해 일몰여행 ep 01. 광양 불고기 시내식당
새해 일몰여행 ep 01. 광양 불고기 시내식당
1월 1일 떠났던 새해 첫날 기념 일몰여행. 이전에 먼저 올린 일몰을 보기 위해서 일단 최종 목적지는 여수였고, 여수-순천-광양은 옛날 마산-창원-진해처럼 한 생활권 안에 사실상 묶여있었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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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9 - [생각기록장/여행] - 새해 일몰여행 ep 02. 순천만 갈대군락지
새해 일몰여행 ep 02. 순천만 갈대군락지
남도까지 와서 일몰만 보고 갈 수는 없으니, 광양에서 밥을 먹고 두 번째 일정으로 가게 된 순천만 갈대밭. 사실 순천만 갈대밭은 매우 익숙한 곳이다. 학교에서 일할 때 1년에 한번씩은 순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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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9 - [마음기록장/막입] - 새해 일몰여행 ep 04. 여수밤바다 feat. 돌문어상회
새해 일몰여행 ep 04. 여수밤바다 feat. 돌문어상회
새해 일몰여행의 마지막 목적지. 여수 돌문어상회. 여수 하면 생각나는 노래인 버스커버스커를 들으며 여수까지 도착했다. 노을까지 보고 출발 했기 때문에 도착하고 나니 이미 해가 다 넘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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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씩 일출이나 일몰을 보러 가는 일이 있는데 특별한 날(연말의 일몰이나 연초의 일출)에는 가능하면 가지 않으려고 한다. 예전에 한번 그렇게 갔다가 사람에 치이고, 해당 장소를 벗어나는데만 어마어마한 시간이 걸린 적이 있어서 학을 뗐다. 그래서 연말을 일출과 연초의 일몰을 한번씩 보러 가는 편이다.
이런저런 가타부타 설명을 붙이기 보다는 사진만 쭉 늘어 놓는걸로..
2021년도 끝났고 이제 2022년이 되었다. 새해 첫 마무리를 일몰과 함께 하였으니 나중에 2022년 12월 31일이 되면 올 한해 마무리 잘 했다는 평가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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