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가 12버전이 된 2018년 정도 부터 아마 단축어(shortcut)과 자동화가 시작된 것 같다. 키노트를 볼 때 어마어마한 기능이다 싶기는 했었는데 크게 활용은 못하고 있었다. 단축어는 지난 포스팅에서 볼 수 있듯이 조금씩은 활용하고 있었지만 자동화는 아이디어가 없었던 것. 그러다 어느 날 갑자기 뭐라도 활용 해 보자는 생각이 갑자기 들어서 이리저리 고민 한 결과 두개 정도 자동화 조건을 설정 해 봤다. 웹서치를 해 보니 gps는 완벽한 자동화가 아닌 '반'자동화라서 활용을 잘 하지 않고, 대신 nfc 태그를 활용하여 자동화 세팅을 많이 하던데 필요하다 싶은 생각이 들면 조금 더 고민 해 보도록 하겠다. 자동화는 두개를 세팅 해 놓았다. 외부에서 배터리가 많이 떨어지는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에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