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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24

#iOS13 X #DUALSHOCK

iOS13 업데이트 후 다크모드와 함께 기대한 것 중 하나. 바로 플레이스테이션의 듀얼쇼크를 블루투스로 연결 가능하다는 것. 휴대폰으로 컨트롤러가 필요한 게임을 하려면 어디 스탠드가 필요하겠다. iPad와 함께 스마트커버 등을 사용하고 하드한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생각보다 솔찬히 괜찮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듀얼쇼크를 iOS기기와 연결하는 방법.ARABOJA 컨트롤러의 PS 버튼과 Share 버튼을 동시에 누르고 있으면 듀얼쇼크 앞이 번개 치는 것 처럼 번쩍번쩍 하면서 페어링 모드에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기기에 설정창의 블루투스 메뉴에 들어가면 저렇게 블루투스 연결을 할 수 있다. 재미있는 것은 배터리가 얼마 남아있는지도 알림창에 뜬다는 것. 모든 게임을 듀얼쇼크로 플레이를 할 수는 없다. ..

#Airpods 배터리 문제

에어팟의 배터리 문제.. 내가 에어팟을 구매해서 내 손에 받은 날짜가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사진을 찍어놓은 날짜를 보면 아마도 2017.05.10.인 것 같다. 지금이 2019년 4월이니까 이미 2년 하고도 한달 남짓 한 시간이 지난 것. 자차를 운전하면서 다니는 사람이기 때문에 매일 사용하지는 않았고, 주말에 야구보러 갈 때나, 화장실에 똥싸러 갈 때나.. 점심이나 저녁을 먹은 후 사무실에서 양치하러 갈 때, 담배피러 갈 때 정도..? 어느순간부터 에어팟 한 쪽의 배터리가 급속하게 소모된다. 핸즈프리처럼 이용하지는 않기 때문에 양 에어팟의 배터리 소모가 거의 비슷해야 정상인데 몇개월 전 부터 한쪽의 배터리만 급격히 소모된다. 왼쪽만 그런지 오른쪽도 그런지 확실하게 알 수 없지만 사용 시간 역시 한시간 ..

190223 독거노인 책상정리

지난 포스팅인 독거노인 짐정리에 이은 두번째 이사 시리즈. 책상정리가 되겠다. 이사 부터가 문제가 아니고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책상을 꾸미는 것에 대한 로망이 있을 것이다. 누구의 참견도 받지 않고 오롯이 나의 생각으로만, 완벽하게 나에게만 맞는 셋팅을 한 책상. 예전에 사무실을 이사 한 적이 있는데 그 때도 남자들은 자기 책상 먼저 정리 하고, 인터넷 연결 등 컴퓨터 셋팅을 먼저 하는 반면 여자들은 전체적인 구성을 생각 하면서 정리를 하더라. 뭐 어쨌든.. 첫 날 꾸며 놓은 책상이다. 의자도 들어오기 전이고 아직 제대로 정리가 하나도 되지 않았다. 특히 제일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은 저 밑에 플스 뒤로 귀신 머리카락 같은 전선들.. 지금 현재는 이 모습과 매우 다른 모양이지만 저 정도만 정리 해 놓고도..

#Mac #iTunes 의 #iOS 백업폴더 변경하기

독립을 하고, 여태까지 계속해서 생각 했던 나만의 책상을 만들기 위해 이런저런 아이템들을 구입했다. 그 중 4TB의 외장하드 역시 잇템 중 하나! 나의 맥북은 레티나 맥북프로 Early 2013 버전이다. SSD 저장공간은 250GB. 처음에는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 했는데 CD를 사고 음악파일을 리핑하면서 점점 용량이 들어차기 시작했다. 그리고 DSLR을 구입 한 이후로 사진 사진 보관함의 용량도 급격하게 늘기 시작하여 용량이 간당간당할 정도가 되어 고정적으로 쓸 수 있는 외장하드를 하나 구입 하고자 한 것이다. 그리고 로망 중 하나가 32인치급 모니터를 구입 한 후 맥북을 세워놓고 클램쉘모드로 사용하는 것. 그리고 외장하드에 맥북만이 가지고 있는 완벽한 백업인 타입머신을 걸어놓는 것. 독립을 하면..

#Apple 놈들아 화이팅 좀 해라

나를 아는 사람들은 다들 안다. 나는 소위 말하는 앱등이다. 나의 개인적인 소셜미디어 활동을 보더라도 평소에 애플에 대한 언급을 많이 한다. 아니 그 전에 그냥 전자제품에 관심이 많고, 그 전자제품 중에 애플사의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평소에 친한 친구와 자기 전에 문자하는 중 방언 터지듯이 전화기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한번 공유 해 보려고 한다. 시작은 통신 3사에 호구잡혀 있는 지인이 있었다. 별정통신사로 내가 인도를 해 주고, 가서 전화기도 홍미노트5로 바꿔왔더라. 한달에 돈십만원 내던 사람이 다음달 부터는 절반 이하로 줄어드는 기적을 맛볼 수 있으리라 생각 한다. 어찌 보면 쓸데없는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어찌 보면 나름 영양가가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이 문득 들어서 이 것을 ..

#iPhone8+ 구입! 일렉트로마트 다시 한번 만세! feat. 무선충전기

2018/11/04 - [생각기록장/일상] - #AppleWatch 밴드 구입! 일렉트로마트 만세! 일렉트로마트 자체 행사를 하고 있어서 전날 애플워치 줄을 하나 구입하고 밤새 고민 했다고 했었다.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은 8 64GB의 재고가 있다면 가서 구입을 하는 것. 창원 이마트의 일렉트로마트 뿐 아니라 부산, 김해, 대구 정도까지 갈 의향은 가지고 있었다. 곧 신제품이 출시 예정인데 1년 전에 나온 8시리즈를 구입 할 필요가 있나 하는 고민을 정말 많이 했고 이게 맞나 싶은 생각을 했다. 내 성격이 돈도 없는게 얼리어답터끼가 있어서 신기술, 신제품은 내가 직접 경험하고 써 보고 싶은 욕심이 사실 매우 많다. 그러다 보니 Xs에 대한 욕심이 없었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만 100만원이 넘는 전화기를 구..

#AppleWatch 밴드 구입! 일렉트로마트 만세!

2018년 10월 13일 온라인에서 한번 소요가 일었다. 관심 없는 사람은 전혀 관심 없을 수도 있는 이벤트였지만 앱등이들에게는 매우 즐거운 이슈다. 이마트에 입점 해 있는 일렉트로마트에서 애플워치 밴드를 10% 할인판매 한다는 것. 그리고 맥북프로는 20만원 할인, 아이폰8 시리즈도 10%할인. 와우..!! 이건 당장 가야지. 물론 곧 있을 애플의 키노트때 발표 할 신제품인 아이폰십스(욕 아님), 아이폰십알(욕 아님), 애플워치 시리즈4 발표를 전해서 재고떨이 하는 느낌이 있지만 구입 할 예정이 없는 나에게는 매우 좋은 이벤트다. 현재 애플워치 시리즈2 나이키 모델을 사용하고 있어서 딱히 별로 뽐뿌가 없는데 줄을 10% 할인 하나고 하니 혹하더라. 애플놈들 악세사리는 비싼걸로 유명하고 악세사리 장사를 ..

#Belkin #PowerSupport 노란불 문제 해결

얼마 전 iPhone8+를 구입하면서 같이 무선충전기를 구입 했다. 벨킨 제품은 품질이 좋은 것으로 정평이 나 있기 때문에 큰 고민 없이 구입했다. 물론 고속충전을 지원하는 무선충전패드도 있었는데 하루종일 사무실에 놓고 쓸 나의 경우에는 고속충전 까지는 별로 필요 없겠다 싶어서 일반충전 버전으로 구입 했다. 아직도 무선충전 기술은 정말 신기한 것 같기는 한데, 제품 설명은 뭐 필요없을 것 같다. 저 제품 아래에 있는 작은 LED램프는 충전상태를 보여주는 것이다. 정상적인 경우 녹색불로 깜빡이고, 위치를 잘못 놓았을 때는 노란불이 깜빡인다. 마지막으로 충전을 할 수 없는 금속같은 물건이 올라 가 있으면 붉은색의 불이 깜빡인다. 이 제품을 구입 한 이후부터 올려놓고 조금만 지나면 노란색 불로 바뀌어서 내가 ..

#MadforGarlic 2017 연말 스테이크 초대권

패밀리 레스토랑이라고 하기는 좀 그렇고.. 그냥 양식집, 스테이크집 정도로 하는게 맞는 것 같다. 경상도에서는 대구, 울산, 부산 그리고 창원에 있다. 그러고 보니 참 창원은 어지간한 프랜차이즈점은 다 있는 것 같다. 살기 참 좋다는 말이지.. 어쨌든 카카오톡의 카카오프렌즈에 매드 포 갈릭을 친구추가 해 놓으면 한달에 한번 정도 '초대권'이라 불리는 쿠폰을 준다. 약간 무슨 느낌이냐면..행님~ 안오신지 좀 됐는데 한번 오시지예~ 약간 이런 느낌..? 샐러드바가 있어서 마음 먹고 가서 뽕을 뽑을 수 있는 기타 패밀리 레스토랑과는 달리 매드 포 갈릭은 샐러드바가 없다. 가격은 뭐.. 솔직히 싼편은 아니고, 양식에 대해서 막입인 나의 경우 내돈 다 내고 가기는 조금 망설여지는 곳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뭐..

창원 상남동 텐텐 실내양궁장

창원 상남동에 실내양궁장이 생겼다. 양궁은 고등학교 때 부터 로망이 있었었다. 우리 학교는 아니었지만 근처에 진해여고에는 양궁부가 있었고, 어쩌다 한번 그 학교에 축제나 뭐 해서 갈 일이 있으면 양궁체험도 있고 했었다. 그리고 창원대학교 역시 양궁부가 있다. 그냥 어쩐지 한국사람이라면 안배워도 양궁은 기본적으로 잘 할 것 같은 그런 느낌..? 동생이 인스타그램에 양궁장에 갔다 왔다는 게시물을 보았다. 아마 동생의 지인이 개업한 듯 했다. 그래서 어디냐고 물어보고 한번 가 봐야지 하고 오늘까지 총 3번 방문을 하였다. 처음 도전했을 때는 대기시간이 30분은 걸릴 것 같다는 말에 포기. 두번째 갔을 때는 한 15분 기다리고 바로 시작할 수 있었다. 기다리는 동안 가게를 이리저리 둘러보는데 대기자를 위해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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