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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기록장/독거노인 생존기 95

#LastOfUs 엔딩!! #라스트오브어스 #라오어

2019/02/02 - [생각기록장/일상] - #PS4 대란 탑승.. 인가(?) #PS4 대란 탑승.. 인가(?) 1월 24일 부터 2월 3일까지..!! 아는 사람은 다 아는 플레이스테이션4 대란이 일어났다. 원가 대비 15만원 세이브가 되는 매우 좋은 프로모션. 곧 자취를 하게 되는 나에게는 정말 좋은 기회가 아닐 수 없었다... 2uremember.tistory.com 2019/04/23 - [생각기록장/독거노인 생존기] - #레데리2 엔딩을 봤다! #레드데드리뎀션2 #레데리2 엔딩을 봤다! #레드데드리뎀션2 엔딩을 봤다. 사실 엔딩은 벌써 봤고 에필로그가 본 스토리급으로 있어서 조금 늦어졌다. PS4를 대란 시기에 대란이 아닌 다른 버전으로 사고(자세한 내용은 링크 클릭) 번들로 온 레드데드리뎀션2..

#GodOfWar #GOW 엔딩 #PlayStation

보통 갓오브워4라고 많이들 부르지만 타이틀을 보면 숫자는 없다. 2019년 9월 13일.. 추석연휴기간 빡시게 돌려서 엔딩을 봤다. 지난번 레드데드리뎀션2 이후로 두번째 엔딩. 2019/04/23 - [생각기록장/독거노인 생존기] - #레데리2 엔딩을 봤다! #레드데드리뎀션2 #레데리2 엔딩을 봤다! #레드데드리뎀션2 엔딩을 봤다. 사실 엔딩은 벌써 봤고 에필로그가 본 스토리급으로 있어서 조금 늦어졌다. PS4를 대란 시기에 대란이 아닌 다른 버전으로 사고(자세한 내용은 링크 클릭) 번들로 온 레드데드리뎀션2를 계속 플레이.. 2uremember.tistory.com 처음 GOW3를 친구 자취방에서 경험을 하고 무슨 이런 말도 안되는 게임이 있냐고 감탄을 했었다. 그 이후로 나도 자취하게 되면 플스를 꼭..

#와이즈홀더 feat. #Funshop 음식물 처리의 새로운 제안

아 글 들어가기 전에 협찬이나 홍보 아님. 내 돈으로 내가 필요해서 구입 했음. (BGM 택배왔어요, 아날로그소년) 택배가 왔다. 언제나 봐도 즐거운 박스. 이번 택배는 펀샵에서 주문 한 '와이즈 홀더'. 제목에서 음식물 쓰레기 처리에 대한 아이템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https://www.funshop.co.kr/goods/detail/64780 음식물 처리의 새로운 제안, 와이즈 홀더 [펀샵] 음식물 처리의 새로운 제안, 와이즈 홀더 - 톡- 밀면 꽉! 잠기는 음식물 쓰레기 봉투 홀더 www.funshop.co.kr 뭔가를 조금씩 해 먹어 보자는 생각을 가진 이후 제일 고민이 많았던 부분이 음식물 쓰레기가 남는다는 것이다. 거실, 방, 주방 등이 분리가 되어 있는 집에서는 크게 고민을 안해도 되는..

#새우장 과 간 맞추기 실패 한 #두부전

2019/09/18 - [생각기록장/독거노인 생존기] - 생에 첫 요리 #된장찌개 생에 첫 요리 #된장찌개 자취를 한지 언 꽉 찬 7개월 정도가 되어가고 있다. 집에서 끼니를 해결하는 횟수가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언젠가부터 뭔가를 해서 먹어보자는 생각이 조금씩 들기 시작했고, 명절때 이래저래 생긴 상품권으로 지.. 2uremember.tistory.com 이 블로그를 꾸준히 찾아 오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므로 이 글을 보는사람 중 위 글을 본 사람은 한명도 없을 것이다. 어쨌든 저 된장찌개를 끓이기 위해서 구입했던 두부가 1kg이다. 그 사진을 보니 친구가.. 4인 가족도 반모 먹는다고.. 껄껄껄.. 된장찌개 끓이고 남은 두부가 제법 양이 많았는데 저 두부가 다 떨어질때 까지 된장찌개만 먹을 수는 없지..

Upgraded 쏘야 feat. 치킨

추석연휴 초입에 쏘야를 해 먹었다. 앞선 포스팅에서 된장찌개를 최초로 해 본 요리라고 한 이유는 밥과 관련된 것만 '요리'로 보자는 시각이었고, 따지고 보면 쏘야도 몇번 해 먹었고, 냉동새우 가지고도 몇번 요리해서 먹은적이 있다. 둘 다 술안주였기 때문에.. 뭐.. 2019/05/16 - [생각기록장/독거노인 생존기] - 요리바보도 할 수 있다 초간단 #소세지야채볶음 a.k.a #쏘야 요리바보도 할 수 있다 초간단 #소세지야채볶음 a.k.a #쏘야 일단 들어가기에 앞서서.. '소시지'가 표준어라고 한다. 맞춤법에 조금 예민해서 제목에 소세지라고 쓴 것이 영 거슬리기는 하는데, 어쨌든 통상 사람들은 소세지라고 부르고 소시지야채볶음을 쏘야라고 부르니 제.. 2uremember.tistory.com 2019/..

생에 첫 요리 #된장찌개

자취를 한지 언 꽉 찬 7개월 정도가 되어가고 있다. 집에서 끼니를 해결하는 횟수가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언젠가부터 뭔가를 해서 먹어보자는 생각이 조금씩 들기 시작했고, 명절때 이래저래 생긴 상품권으로 지난번 장보기할 때 각종 기본양념들을 구입 했었다. 그리고 오늘 문득 된장찌개를 만들어 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퇴근길에 사 온 재료. 여기서 소주가 보이는 것은 기분탓이다. 딱 1끼 먹고 치울 정도의 양으로만 하고 싶은데 재료는 1인분씩 판매를 하지 않더라. 청양고추도 제일 작은게 저 정도, 애호박도 '다행히' 한개 단위로 팔지만 한번에 다 넣기는 많고, 양파도 작은 한망이 다섯개 정도로 판매 하고 있었다. 예전에 부서 워크숍 가서 청양고추 다지기를 맨손으로 하다가 다음 날 하루 종일 손이 매워서 식겁한 경..

더위탈출 넘버원 vol.2 #암막 #롤스크린 설치

2019/08/06 - [생각기록장/독거노인 생존기] - 더위탈출 넘버원 vol.1 #파세코 #서큘레이터 #PCFM20000G #PASECO #Circulator 더위탈출 넘버원 vol.1 #파세코 #서큘레이터 #PCFM20000G #PASECO #Circulator 여름이다. 덥다. 밤에 잠 자기가 어려울 정도로 덥다. 사실 본가에도 에어컨이 없다. 뭐 어쩌다 보니 자꾸 구입 타이밍을 놓치고는 한 것 같기는 한데.. 뭐 어쨌든 그렇게 선풍기로 여름을 나는 것이 익숙하기 때.. 2uremember.tistory.com 서큘레이터를 구입 하고 한번 더 방을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서 암막 블라인드를 구입 했다. 날이 덥고 방 안의 온도가 높은 이유는 낯 동안에 방에 계속해서 내리 쬔 태양빛 때문이라는 말이 있..

더위탈출 넘버원 vol.1 #파세코 #서큘레이터 #PCFM20000G #PASECO #Circulator

여름이다. 덥다. 밤에 잠 자기가 어려울 정도로 덥다. 사실 본가에도 에어컨이 없다. 뭐 어쩌다 보니 자꾸 구입 타이밍을 놓치고는 한 것 같기는 한데.. 뭐 어쨌든 그렇게 선풍기로 여름을 나는 것이 익숙하기 때문에 여름을 만만하게 봤다. 이사를 오면서 했던 생각이, 그래도 새 아파트니까 단열이 잘 되어 있겠지.. 올 여름은 그냥 한번 지내 보고, 영 아니다 싶으면 내년에 뭐라도 사자! 실내 온도가 보일러 온도게 기준 30도가 된 이후부터 잠을 자는데 도저히 견딜수가 없다. 광공해라는 것이 확실하게 있다 싶은게 새벽인데도 밖을 보면 저렇게 훤하다. 물론 치안 등의 목적을 위한 가로등, 먹고 살기 위한 간판 불빛들 등이 복잡하게 섞였겠지만.. 여튼, 새벽시간에 도저히 잠이 안와서 보일러 온도게를 보니 30도..

냉동새우 #ShrimpRing 을 이용한 좀 모자란 #감바스

예전 인스타그램에 위와 같은 게시물을 올렸었다. 손님 접대용으로 새우를 샀었는데 이게 포장에 '냉장실에서 12시간 해동 후'라는 조건이 붙어 있어서 손님들과 먹지 못했었고, 그냥 혼자서 먹었었다. 그 당시에는 뭐 아무것도 없어서 그냥 소금치고 볶아 먹었었고, 친구가 감바스를 해 먹어 보라고해서.. 지난번 장 보러 갔을 때 이번에 마늘을 구입하면서 새우를 또 같이 구입 했다. 페퍼론치노 또는 청양고추를 같이 구입 했었어야 하는데 이거 한번 해 먹으려고 살 필요 있나..? 는 생각을 해서 그냥 마늘이랑 새우만 구입 했다. 위에 언급한 대로 12시간 해동에 가운데 칠리소스가 있는거 그냥 생으로 찍어먹는 제품인데, 양이 워낙 많기 때문에 세가지 정도로 구분해서 만들어 보기로 했다. 마늘을 구입하고 뭐 한다고 한..

이것저것 먹은 것+#하림 반마리 #삼계탕

2019년 2월 22일 부터 현재(2019년 7월 17일)까지.. 다행히도 독거노인은 아직 생존하고 있다. 그 동안 이것저것 많이 해 먹었다. 물론 나는 요리를 할줄 모르기 때문에 대부분 냉동볶음밥이지만도.. 그래도 여태 굶어죽지 않고 잘 살아있는 것이 스스로 대견해서 기록을 하나 해 놓아 보고자 한다. 아이폰의 인물사진모드(라고 쓰고 음식사진모드라고 읽자) 생각보다 괜찮다. 물론 광량이 충분하다는 조건과 지나가면서 슥! 본다는 조건이 있지만.. 저 접시에 담겨 있는 육포를 협찬 받아서 기념으로다가 차려서 먹은 것. 뭐 차렸다고 하기도 부끄러운 차림이기는 하다만.. 마트에 가면 믹스건야채가 판다. 야채를 챙겨 먹기가 어렵기 때문에 이렇게라도 먹어야겠다고 구입 한 것이 훌륭한 안주가 되어주고 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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