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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학교 16

야경찍는 꿀팁과 창원시 추천 야경촬영지

본 포스팅은 창원시 공식 블로그에 송부 되었거나, 송부 될 글입니다. 따라서 동일한 내용으로 창원시 공식 블로그에 포스팅 될 수 있습니다. 본 글에 대한 모든 저작권은 작성자와 창원시에서 공동으로 가집니다.-창원시 공식 블로그에 포스팅 된 글https://blog.naver.com/cwopenspace/221460467975 스마트폰이 보급되면서 부터 모든 사람들은 사진작가가 되었습니다. 필름카메라에서 디지털카메라를 거쳐서 스마트폰까지 점점 카메라 기술은 발전하고 있습니다. 사진이 기본이 되는 유명 소셜미디어인 인스타그램에서는 매일 약 9,500만개의 사진이 업로드 된다고 합니다. 2018년 1월 기준 통계이니 지금은 더 많은 사진 게시물이 올라오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인터넷 등에서..

창원대학교 앞 정갈한 스시집 '헤이안'

오늘은 어쩌다 보니 점심에 조금 사치를 부렸다. 물론 내 돈은 아니고.. 싸부님께서 카드 주시면서 맛있는거 먹고 오라시니, 어명을 받들어 스시집으로 출동. 스시가 먹고 싶을 때 종종 가는 스시로는 저렴하게 먹을 수 있지만 점심시간에 갔다 오기는 거리가 조금 애매했다. 그래서 결정한 곳. 학교 앞에 새로 생긴 헤이안이라는 스시집. 우리학교 앞이 다른 대학처럼 번화가는 아니다. 그도 그럴것이 조금만 나가면 가로수길, 상남동, 중앙동이 바로 나오기 때문에 학교 앞에 소위 말하는 '시내'가 발전할 수 없는 것. 그리고 주택단지가 많아서 음식점이나 술집 허가가 잘 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래도 학교 앞에서 번화가라고 하면 우영프라자 들어가는 다리가 있는 곳 까지라고 할 수 있다. 그 아래쪽으로는 학생들이 ..

#창원대학교 #벚꽃축제(학생생활관 연못)

봄이다. 봄이 오면 온갖 지방자치단체에서 봄꽃을 주제로 한 축제를 시작한다.대표적으로 내가 살고 있는 창원(진해) 역시 전국에서 제일 유명한(?) 벚꽃축제인 군항제를 개최한다. 어제(4월 4일) 비가 와서 꽃이 떨어지구 푸릇푸릇 이파리들이 보이기 시작 하지만..2018/03/26 - [생각기록장/일상] - 2018.03.24. #진해 #군항제 1주일 전 #벚꽃 내가 일 하고 있는 창원대학교에는 청운지라고 하는 연못이 있다. 우리 학교에 다니는 사람에게도 '청운지'가 어디냐고 물어보면 아마 대부분 모른다고 하겠지만 기숙사 연못이 어디냐고 물어보면 다들 안다. 그 연못가에는 벚꽃나무가 심어져 있고, 학부 다닐때만 해도 이 연못에서 웨딩촬영을 하는 모습도 종종 봤을 정도로 예쁘다. 매년 학교에서 봄이 되면 기..

디딤돌 교육, 굿데이뮤지엄, 마산야구장, 창동

Tistory에 사진을 올리기 위해서는 제한이 있다. 용량 및 사이즈의 제한. CR2로 촬영 하고 보정 조금 하고 JPG로 인코딩을 시켜도 장당 15MB정도의 용량이 된다. 그러다 보니 해상도를 12에서 8로 줄여서 포스팅을 하게 되는데 맑은 날 밖에서 촬영 한 사진의 품질은 눈으로 봤을 때 많이 나지는 않지만 어두운 곳에서 고감도로 촬영 한 사진은 그냥 보기에도 상당히 노이즈 표가 많이 난다. 감안하고 사진은 봐주시길.. 2년째 진행 된 디딤돌 교육. 새내기들을 미리 학교로 초대해서 4박 5일 정도 인성교육 및 대학생활에 대한 교육을 해 주는 교내캠프이다. 이게 반응이 좋아서 올해는 두번이나.. 캠프기간 중 많은 코너들이 있는데 그 중에 단연 인기가 최고인 '선배와의 대화'시간. 뭔가.. 사람같지 않은..

해운대 라마다 앙코르 호텔, 감천 문화마을, 송도 해상 케이블카

사무실에서 부산으로 워크숍을 갔다. 워크숍을 가기 전 사무실 사람들을 두 팀으로 나누어 부산대와 동명대에 출장을 갔고, 출장 마치고 거의 다섯시 다되어 숙소에 도착하는 일정. 숙소에 도착하자 마자 짐 풀기도 전에 회의실에 모여서 또 업무 이야기를 하고 나서 방으로 올라 갔고, 한시간 남짓 휴식 하다가 밥 먹고, 앞에 나가서 맥주 한잔 하고 복귀. 워크숍은 어찌 보면 업무를 빙자해서 놀러가는 것 같기도 하고, 어찌 보면 일을 하면서 놀러 가는..? 뭐 어쨌든.. 출장이 그 전에 있었지만 사무실을 벗어 나서 일을 하러 간다는 것이 참 아이러니한 것 같다. 물론 하루종일 전화에서 (100%는 아니지만)자유로운 것은 정말정말 좋았다. 일정이 금/토라는 것이 제일 아쉬웠.. 매우 유익했던 동명대학교의 출장이었다...

새내기 유권자 캠프 feat. 지리산

새내기 유권자 캠프(2017.05.12.-13.). 새내기 유권자 캠프 신문기사 http://www.gn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0609 올해만큼 선거가 이슈가 된 해도 없는 것 같다. 경상남도 선거관리위원회와 인연이 되어서 새내기 유권자 캠프를 가게 되었다. 우리가 했던 일이라고는 홍보 및 학생모집. 나머지는 거의 다 선관위측에서 했다고 봐도 무방할 만큼 준비를 잘 해주셔서 크게 일이라는 느낌 보다는 여행의 느낌을 가지고 진행 되었던 캠프였다. 그래서 본 포스팅의 분류를 여행에 넣을까 고민을 엄청 하다가 어쨌든 일로 갔기 때문에 일상에다가 분류 하는걸로 결정. 지리산은 개인적으로 좋은 기억이 많은 곳이다. 시간으로 따지고 보면 초등학교 5학년때 부터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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